경기청년봉사단 [경기청년봉사단] A-1팀 인터뷰 보고서
등록일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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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봉사단 적극적으로 주변 청년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경기도 청년봉사단 7기 단원이자 경기도 청년봉사단 첫 해외 봉사에 참여하신 환경교육에도 관심이 많으신 직장인 박주은 단원님과 인터뷰입니다.
1. 청년봉사단 참여 계기
대학 졸업 전까지 별 다른 봉사활동을 해본 적이 없었으나, 환경 교육사의 꿈을 키우고나서 24년도 경기청년 기후 특사단을 참여하면서 그 당시에 좋은 기억이 많이 있어, 꾸준하게 봉사를 이어가면서 환경과 관련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하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환경과 관련 된 활동은 크게 3가지를 진행했으며 첫 번째로 발대식에서 병뚜껑을 모아서 키링을 교환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유닛 봉사를 통해 판교에서 환경 관련 봉사를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몽골로 해외봉사를 나가봤는데, 환경이 테마여서 관련 교육봉사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2. 경청봉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으신가요?
크게 두 가지가 기억이 남았습니다.
첫 번째는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6.25 평화 누릿길을 방문했는데 역사도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도 갖고 경기도의 청년들 (또래들)과 친해져서 좋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육체적인 힘듦이 있었지만, 단원들끼리 서로 이끌어가면서 화합을 이룰 수 있었던 것들이 기억에 남았으며, 조별 친구들이랑 친해져서 자주 소통하게 된 점이 좋았습니다.
두 번째 해외봉사를 하면서 몽골에 재방문을 했었는데, 기획을 본인이 직접 할 기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1명 당 최소 1개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았으며, 노력 봉사 과정에서 화합을 이룰 수 있었던 점에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Cf) 인터뷰이는 이전에 기후 특사단을 진행하면서 몽골에 방문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3. 해당 프로그램 (청년 봉사단)의 봉사를 진행하면서 개인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었나요?
경기도 청년봉사단을 하면서 봉사 주제가 다양하고 이미 어느정도 기획된 봉사활동에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참여했던 봉사 중 어린이 환경 교육에 있어 생각보다 학교에서 배우는것들이 많아 경청봉에서 진행하는 환경교육의 난이도를 높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 (환경 교육자)의 직무와 연관시켜 생각해볼 전환 점이 된 것 같습니다.
4. 경기도 청년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내용 숙지의 어려운 점이 있었나요?
봉사활동 합격자 발표 이후에도 공지가 명확하고 빨라서 내용 혼선은 없었고, 활동에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또한 봉사활동 지원 후에도 합격자 발표를 다른 청년활동에 비해 빨라 좋았습니다.
5. 해당 활동 (경기도 청년 봉사단)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만족도 및 추천여부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직장인 기준에서 할 수 있을 때에 부담없이 연합봉사 신청이 가능하다보니, 접근성이 좋으며, 연계성/ 단계성이 없는 봉사가 많기에 활동이 자유롭고 봉사의 부담이 크게 없습니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경청봉 단원이 아니여도 같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으며, 크루 제도를 통해 자유롭게 봉사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직원분들도 청년인 것이 장점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청년의 마음을 잘 알아보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또한 경청봉은 SNS로 봉사활동 소식을 자주 소개하다는 점에서도 초기 접근성이 높다고 평가 했습니다.
6. 프로그램 (경기도 청년 봉사단)을 참여하면서 의견을 반영된다고 느끼셨나요?
경청봉 신청 후 첫 유닛 봉사를 참여하면서 직접 아이디어를 낼 수 있던 적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환경보호방법 관련 노래를 찾아서 들려준 뒤 계곡/산/워터파크/캠핑 등 여름 휴가철 때에 많이 가는곳을 주제로 실생활에 환경보호를 할 수 있는 롤플레잉을 하고 싶다고 아이디어를 제시했었는데 적극적으로 반영이 되어 1부때 진행했습니다.
당시 참여한 봉사는 ‘지구를 지켜라’라는 봉사로 6월 1회차로 참여하면 되었기에 큰 부담도 없었고, 지구 환경을 설명하고, 간략한 설명하기 등을 하면서 의견을 적극 피력했던 것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7. 경청봉 7기 활동은 본인 (박주은님)에게 어떤 의미로 기록이 될 것 같나요?
대부분 청년 봉사활동 지원자들이 마음이 따뜻하고 이 청년들과 빠른 시간내에 봉사를 통해 친해진게 좋고 단원들 넘어 인생에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친구로 지내고 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경청봉에 지원하기를 정말 잘 한거 같고, 또한 각자 열심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단원들에게 배울점이 많아 나 자신도 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또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성취감이 크고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자부심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8기 때에도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8. 활동 건의 사항
[1] 봉사자 첫 오리엔테이션 추가 요청
: 활동을 하면서, 소심한 친구들이 제법 보였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사진 찍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친구들이 많고, 잘 어울리지 못 하는 친구들 있었는데,
이런 소심한 친구들을 위해 라포형성에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 초기에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발대식에서는 친구를 사귀기에는 역부족 이었습니다.
[2] 차기 리더 준비 과정 필요
: 경청봉은 큰 장점 중 하나는 리더가 직접 원하는 주제와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1년동안 팀원들과 봉사를 하게 되며 팀원도 리더가 직접 선발하여 활동을 하는 겁니다.
리더가 현재는 아니지만 경청봉에서는 특히 3년이상 오랫동안 경청봉 단원인 청년들이 많은데 충분히 역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더의 압박감 또는 두려움으로 인해 리더 지원을 어려워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압박감과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는 1년 과정 중 2-3번 정도는 리더 외 단원들 중 직접 1회차 리더가 되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좋겠고,
1년 활동이 끝나기 전 현재 리더를 제외하고 차기 리더를 꿈꾸는 단원들을 위해 리더가 어떤 역할을 하는것인지 역대 리더 크루를 초청해 강의를 하고 실제 기획해보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3] 봉사활동 시간/ 인원 관련
1) 일부 활동은 선착순으로 지원을 받는 경우가 많아서 7기 1.666명의 단원 수에 비해 모집하는 인원의 수가 적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게다가, 긴급하게 선착순 봉사를 모집하는 경우가 많은데, 1년치의 활동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언제 오픈되고, 언제 발표되고, 언제 공지할지 등)
2) 선착순 모집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 선발자를 뽑아볼 생각이 있는지 고려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인의 경우 업무 진행 건으로 선착순 모집을 확인 못할 때가 많아 아쉬웠습니다.)
3) 직장인들을 위해 주말에 하는 활동이 지금보다 더 많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유닛봉사 참여 조건
: 유닛봉사 참여 조건이 무조건 필참이라는 전제이기에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1번 정도는 못 오더라도 신청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연합봉사 관련 공지 (카카오톡)
: 연합봉사가 진행됩니다. 라고 공지가 되는데 연합봉사가 아닐때가 있는데도 항상 알림멘트가 고정적입니다.
그렇다보니 무조건 휴대폰,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해 들어가야하는것이 아쉬웠습니다.
명칭이나 어떤 봉사를 하는지 명확하게 공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봉사 후기 앱 업데이트화 필요
현재 연합봉사의 경우 별도의 Play on이라고 하는 앱에서 봉사 후기를 따로 작성해서 올릴 수 있으나,
앱의 접근성이 낮으며, 오류가 있어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확인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사진이 올라가는게 느리거나, 잘 안 올라가든지 하는 어떤 문제로 인해서 주변 사람들이 잘 작성하지 않는 상황이 종종 있었습니다.
이번 경기도 청년봉사단 참여자 인터뷰를 하면서 느낀 점은 경기도 청년봉사단에 진행되었던 여러 활동에 참여하시는 단원분의 경기도 청년봉사단 정책에 대해 많은 공감이 되고,
솔직한 응답을 들을 수 있어서 뜻깊었던 인터뷰 시간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바쁜 평일 오후 퇴근시간대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시고, 인터뷰에 참여주신 박주은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 정책환류분과 인터뷰 진행 및 기록 : 김수현, 라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