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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 B-1팀 인터뷰 보고서

등록일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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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번 인터뷰는 대만 1차 파견에 참여한 이규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는 대학 졸업 후 공기업 취업을 준비 중이며, 언니의 추천으로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다. 

프로그램 참여 전에는 대만 현지 대표들과의 실질적인 대화와 창업 경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Q1. 간단히 자기소개와 현재 하고 계신 일(또는 상황)을 말씀해 주세요.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동기를 말씀해 주세요.


A1. 안녕하세요! 대만 1차 파견에 다녀온 이규은입니다. 

현재는 대학을 졸업하고 공기업 취업을 준비 중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언니의 추천이었습니다. 

언니가 작년에 같은 프로그램(작년 대만 2차 파견)에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자랑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대만에서 사업을 일구고 계신 여러 대표님들과의 대화 기회를 가졌다고 해서, 저도 그런 기회를 얻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2. 참여 전 이 프로그램에 대해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정보를 얻은 경로는 무엇이었나요?


A2. 언니가 작년에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면서 추천해주었습니다. 

이후 경기청년포털 ‘잡아바 어플라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신청 정보를 확인하고 지원했습니다.


Q3.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 기대했던 점이나 목표가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A3. 무역학과를 전공하면서 창업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는데, 대만에서 활동 중인 대표님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언니가 들려준 현지 대표님들과의 대화처럼, 저도 그런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고민해보고 싶었습니다.


Q4. 실제로 참여하신 프로그램의 내용(국가, 기간, 활동 유형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A4. 식품 기계를 만드는 회사, AI 기술을 헬스 머신에 적용한 앱 회사, 기계설비 기업, 공기업 및 금용권 등 다양한 현지 기업 탐방과 멘토링, 산업 박람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일정이 토요일까지 가득 차 있어 자유시간은 일요일 하루뿐이었지만, 그날은 가보고 싶었던 고궁박물관에 방문하여 대만의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었고, 사진도 많이 찍으며 좋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Q5. 현지에서의 취·창업 관련 지원(멘토링, 네트워킹, 실습 등)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나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A5. 네,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지 담당자님 중 한 분은 실리콘밸리 근무 경험이 있으셨는데, 미래를 살고있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여러분들도 아직 젊고 창창하니까 미래를 살기 위해서 꿈을 마음껏 꿔라”라고 해주신 말씀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공기업 준비에 대한 고민이 줄고,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또한 식품·뷰티 박람회에 참가해 사업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나은행과 국민은행 관계자분들과의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되어, 대학생들의 생각과 해외 취업을 꿈꾸는 시선 등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자리를 통해 금융 분야와 대만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쌓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Q6. 프로그램 참여 이후, 본인의 진로·취업·창업 계획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A6. 이전에는 “혼자서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대만에서 실제로 한 사람이 여러 일을 해내는 분들을 보며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의 생각 50 + 현지에서 얻은 용기 50 = 100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현재는 공기업 취업 준비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SNS 인스타툰이나 콘텐츠 기반의 사이드 창업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Q7. 프로그램 전반적으로 좋았던 점, 만족스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A7. 프로그램 자체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 현지 담당자분들의 세심한 케어가 감동적이었습니다. 

첫 주에 물갈이로 아무것도 먹지 못했을 때 직접 죽을 끓여주시고, 약도 사다 주시며 정성껏 돌봐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기수에는 대학생 등 어린 참가자들이 많았는데, 담당자분들께서 너무 잘 챙겨주신 덕분에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Q8. 반대로 아쉬웠던 점이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부분은 무엇인가요? (홍보, 선발, 운영, 사후 지원 등 자유롭게)


A8. 너무 좋았지만 두 가지의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첫째, 반도체 관련 기업 체험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참가자 중 반도체 전공자가 많았는데, 현지에서 관련 체험이 부족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둘째, 프로그램 홍보가 다소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경쟁률이 높은 프로그램이었지만, 눈 깜짝할 사이에 마감일이 되어있었습니다. 

더 많은 참가자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Q9. 앞으로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프로그램」이 더 효과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어떤 정책적·실무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지원 내용(비용, 활동, 사후 관리 등)이 충분했다고 느끼셨나요? 


A9. 개인적으로는 예산의 효율적 운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가비로 총 약 98만 원씩 두 번을 지원받았는데, 현지에서는 실제 지출이 크지 않아 남는 비용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식비나 교통비 중심으로 조금 더 명확한 틀 내에서 운영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Q10. 추가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나 건의사항이 있으신가요?


A10.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황하던 청년들에게 길을 제시하고, 진로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가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경험과 현지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혼자서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또한 현지 담당자들의 세심한 케어와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정책환류분과 인터뷰 진행 및 기록 : 박혜림, 석하엘